기술이민(SMC)은 용어 그대로 ‘기술’로 승부하는 이민카테고리입니다. 수많은 직업군들이 존재하는 만큼 당연히 케이스마다 전략이 달라집니다. 기본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공통기준을 충족시켜야 지원할 자격이 주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최소기본요건을 충족한다면 의향서(EOI-Expression of Interest)를 제출함으로써 본인의 학력, 경력, 나이 등 자세한 신상정보를 이민부에 전달하게 됩니다. 이민법에 의거한 자격판정 기준에 따라 점수가 매겨지며 제출 후 2주에 한번씩 채택되는 EOI Pool에 의향서가 등록됩니다. 최소 100점 이상부터 채택되며, 2주마다 140점 혹은 그 이상 점수의 의향서가 자동으로 채택되며 100점부터 139점 사이의 잡오퍼 혹은 경력이 있는 의향서가 차등 채택됩니다. 쿼터에 여유가 있으면 더 낮은 점수의 의향서가 채택되며, 의향서 제출시에는 기본적인 정보만 심사하므로 증빙서류는 요구되지 않습니다.


의향서가 채택되어 기초심사를 통과한 신청자에게는 영주권서류 신청허가서(ITA-Invitation To Apply) 가 발급되며, 이때부터 본격적인 서류접수와 심사가 이루어집니다. 의향서에 기재했던 정보를 증빙할 서류들을 준비해서 제출하게 되며 모두 철저한 사실확인이 이루어지므로 이민법무사와 상담 후 개별케이스에 따라 이에 대한 전략을 잘 세우시는 것이 관건입니다. 대응방법 하나하나부터 케이스에 따라 영주권 승인까지의 기간도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지요. 검증된 노하우의 이민법무사에게 필히 1:1 맞춤형 상담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이민 대박가이드-이민상담의뢰 참조)



투자이민 카테고리는 뉴질랜드에서 영주권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카테고리로서, Investor Plus (Investor 1 Category)와 Investor (Investor 2 Category)로 분류됩니다.
기본 신청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만, 세부적인 준비사항은 케이스마다 많이 달라지게 되므로 상담이 필수입니다. (이민 대박가이드-이민상담의뢰 참조)





기업이민은 활발하게 사업활동에 참여해왔으며 뉴질랜드의 경제적 발전에 이바지해온 분들께 적합한 카테고리로서, 크게 Entrepreneur Category와 Entrepreneur Plus Category로 분류됩니다.
기본 신청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만, 케이스에 따라서 전략과 준비방법이 달라지므로 자세한 내용은 1:1 맞춤 상담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민 대박가이드-이민상담의뢰 참조)


※ 2002년 11월 20일 이전에 장기사업비자를 처음 발급받았거나 연장한 경우 일부 조건(영어능력, 뉴질랜드에의 기여)이 다를 수 있음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와 가족관계가 있을 경우 가족초청이민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때 뉴질랜드에 합법적으로 영주하고 있는 보증인의 스폰서가 필요합니다. 가족초청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뉴질랜드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배우자, 부모, 자녀로서 일정한 자격요건에 부합하여야 합니다.

영주권/시민권자의 배우자 초청
이 카테고리 하에서 영주권을 신청하려면 뉴질랜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그/그녀의 배우자와 최소 1년 이상의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또한, ‘사실혼관계’에 대한 증빙자료들은 이민부의 최소요구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영주권/시민권자의 부모 초청
2012년 이민부 발표에 따르면 본 카테고리에 대한 수요가 많아 서류접수 후 이민관이 지정되기까지 최소 18~24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부모은퇴이민은 제외) 성인 및 의존자녀 등의 숫자와 뉴질랜드 거주 자녀의 연수입 등이 기본조건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부모은퇴이민
다른 종류의 가족초청이민 보다 우선적으로 처리되는 영주권 카테고리로서 일정 수준 이상의 투자 혹은 정착자금/자산의 증빙을 요구조건으로 합니다.



이 카테고리는 뉴질랜드에서 스폰서비자(Talent-Accredited Employers: 흔히 Talent비자로 불리우며, 뉴질랜드에서 공인받은 업체로부터 잡오퍼를 받은 사람들을 위한 비자), 탤런트비자(Talent-Arts, Culture and Sports: 스포츠 선수나 예술, 문화방면에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들을 위한 비자), 그리고 부족인력군 비자(부족인력군 리스트에 포함된 직업을 지닌 사람들을 위한 비자)등을 포괄합니다. 이 중에 가장 주목할 만한 비자는 부족인력군 비자로서 매년 2회에 걸쳐 발표되는 부족인력군 리스트 (LTSSL)가 그 근거가 됩니다.

한편, 이 리스트는 “유학 후 이민 과정”의 근간을 이루고 있어서 많은 유학/이민 관련 업종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를 통해 워크비자를 받은 자는 2년 근무 후에 영주권 신청자격을 얻게 되며 역시 동일한 카테고리를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게 됩니다. 기술이민과는 다르게 “영어조항”이 없는 것이 장점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영주권 신청에 관심이 있으나 기술이민을 신청하기엔 점수가 부족한 분들, 아직 영주권에 대한 확신이 없어 직접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카테고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