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2001 (주) 아브라함 이민팀 부장
- 2001 뉴질랜드 이민투자 컨설턴트 협회 정회원(Full member of NZAMI)
- 2002~2003 (주) MBC 이민 공동대표이사
- 2003~2007.5 (주) 정동희 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
- 2007.6~현재 (주) 미래 대표이사
- 2009.1 NZ 공인 이민 법무사 라이센스 취득 (Full licnese No: 200800757), 한국인으로서 3번째 취득
- 2014.12 ~ 현재 : NZ 직영지사에 이어 한국 직영지사 OPEN





이민법무사제도는 이민법무사법 (Immigration Advisers Licensing Act 2007)에 근거를 둔제도로서, 이민지로서의 뉴질랜드의
평판을 드높이고 고객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2009년 5월4일부터 시행 되었습니다. 이 법은 뉴질랜드 국내와 국외에서
행해지는‘이민서비스 (Immigration Advice)’를 제공하는 사람들을 규제, 감독 하기위한 새로운 제도입니다.

이에 따라 이민법무사의 면허를 감독하고 관리할 관할감독청 (The Immigration Advisers Authority : IAA)이 2007년에 노동부
산하에 설립되어, 법무사에게 요구되어지는 자격요건과 기준, 강령등을 준비해왔으며 지난 2008년 5월4일부터 라이센스 발급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09년 1월30일자로 한국인으로는 세 번째, 순수 이민컨설턴트로는 최초로 뉴질랜드 공인 이민
법무사 Full 라이센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웃나라 호주의 경우 이미 오래전부터 이민법무사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이민컨설팅에 관한 규제와 관리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MARA"라는 민간기관이 그 모든 권한을 위임받아 자체적으로 라이센스를 발급하고 관리하고 있고, 향후 정부
관할체제로 다시 전환될 예정입니다. 이에 반해 이 제도를 뒤늦게 도입한 뉴질랜드는, 정부에서 IAA라는 기관을 통해서 이민
법무사를 직접 감독, 관리하고 있어서 어떤 의미에선 규제가 더 엄격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이민법무사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자격요건과 더불어, 호주에서보다도 더 높은 영어실력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IELTS 7.0: Academic module overall band, 전 섹션 모두 6.5이상)      

라이센스의 종류에 있어서 호주의 이민법무사는 한 종류이지만, 뉴질랜드는 법무사 라이센스를 ‘Full License', 'Limited License',
'Provisional License' 세 가지로 분류하여 신청시부터 다르게 접수받습니다. 이 중에서 Full License를 취득해야만 모든 이민
카테고리를 다룰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진정한 이민법무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Limited'는 의미 그대로 한정된 분야에서만 허가받아 이민컨설팅을 할 수 있는 면허이며, 'Provisional License'는 이민에 관한
지식이 있는자로서 반드시 Full License 소지자의 직접적인 감독 아래에서만 이민 어드바이스를 할수있는 License입니다.
또한 라이센스는 1년간만 유효하고 매년 연장신청과 심사를 통해 갱신해야만 합니다.

IAA에서 중점을 두는 라이센스 자격심사의 요건은,  신청인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수준 높은 영어실력, 신청인의 직업윤리와
함께 전문인이 갖추어야 할 지속적인 전문교육입니다.

한편 IAA는 한국등 해외 에이전트들도 이민법무사 자격증을 의무적으로 취득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따라 2010년 5월 4일부터는
한국등 해외에서도 이민법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만 정식으로 이민 컨설팅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학생비자 대행은 예외)
만약 법을 어길 경우 최고 10만불의 벌금형이나 7년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제도를 도입한 취지는 ‘이민자보호’가 주목적이며, 제도시행의 결과로서 신규이민자들은 신뢰할 수 있는 에이전트
를 통하여 자신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대행할 수 있고, 이민 에이전트들은 이민부의 파트너로서 자신들의 업무 노하우를 발휘, 
빠르고 효율적인 이민업무를 가능하게 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